그렇다면 일반적인 시장 관행인 '어닝 콜 2주 전 보도자료 배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이는 SEC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모범 실무(Best Practice) 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법률 가이드에 따르면, 만약 회사가 광범위하게 배포된 보도자료(Widely Disseminated Press Release) 를 통해 어닝 콜을 사전 공지하고 Item 2.02(b)의 다른 요건을 충족한다면, 어닝 콜의 '내용'에 대해 별도의 폼 8-K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면제 요건이 있습니다 . 이는 콜 내용이 이미 공시된 실적 발표 자료를 단순히 보완하는 수준일 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어닝 콜 일정 발표는 나스닥 규정의 직접적인 규제 대상이 아닙니다. 나스닥 규정은 상장 기업이 SEC 규칙에 따라 폼 8-K를 제출해야 할 때 이를 준수하도록 하는 등, 연방 증권법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실무 담당자라면 다음과 같은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내부 법무팀 또는 자문 변호사와 협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Danny 님, 혹시 저희 어닝 콜이 6월 24일로 확정된 것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일반적인 관행은 콜 약 14일 전에 발표하는 것입니다. 6월 24일이 확정된다면 다음 주 수요일에 보도자료를 발행할 계획을 세워야 하며, 해당 공지 발표 자체에 대해 법무팀/자문 변호사에게 별도 제출 서류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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