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생검 분석 결과, PBGENE HBV는 단 2회 투여 만에 cccDNA 유래 전사체를 10분의 1로 감소시키며, 인체 내에서 바이러스 저장소를 직접 제거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3][4]. 치료 전 pgRNA가 검출된 환자 6명 전원에서 혈중 pgRNA가 완전히 사라졌고, 15명의 모든 환자에서 HBsAg(표면 항원) 수치가 크게 감소하는 등 압도적인 항바이러스 효과가 확인됐다 [3][4].

Create a landscape editorial hero image for this Studio Global article: What are the key results from Precision BioSciences' Phase 1 ELIMINATE-B trial of the gene-editing therapy PBGENE-HBV, announced at EASL 202. Article summary: Here are the key results from Precision BioSciences' Phase 1 ELIMINATE-B trial of PBGENE-HBV, presented as a late-breaking poster at EASL Congress 2026 in Barcelona [1].. Topic tags: general, government, general web. Reference image context from search candidates: Reference image 1: visual subject "Precision BioSciences Announces Investor Webcast to Discuss Late-Breaking PBGENE-HBV Data from ELIMINATE-B Trial. (NASDAQ:DTIL), a clinical stage gene editing company utilizing its" source context "Precision BioSciences Announces Investor Webcast to ..." Reference image 2: visual subject "Precision BioSciences has commenced site initiation activities and anticipates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스(Precision BioSciences)가 만성 B형 간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후기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년 유럽간학회(EASL)에서 이 회사는 유전자 편집 치료제 ‘PBGENE-HBV’가 인체 간세포 내 바이러스의 안정적인 유전자 저장소를 직접 제거할 수 있다는 간 생검 기반의 증거를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어떤 치료법으로도 해내지 못한 성과다 .
이번 데이터는 ARCUS 핵산분해효소를 지질나노입자(LNP)로 전달하는 최초의 인체 대상 연구인 ELIMINATE-B 임상 1상 시험에서 나왔다. PBGENE-HBV는 B형 간염 바이러스 DNA를 정밀하게 절단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근본 원인인 ‘cccDNA(공유결합폐환 DNA)’를 직접 공격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만성 B형 간염 치료가 평생 관리의 시대를 넘어, 유한한 완치 요법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장 강력한 임상적 검증이다 .
B형 간염 완치의 최대 걸림돌은 간세포 핵 안에 숨어 끊임없이 바이러스를 생성하는 cccDNA라는 미세 염색체다. 기존 치료제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할 수는 있어도 이 저장소 자체를 없애지는 못한다. PBGENE-HBV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임상시험에서 채취한 간 생검 조직을 첨단 장문 전사체 시퀀싱으로 분석한 결과, 이 편집 치료제가 인체 안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이 최초로 확인됐다 .
이러한 생검 결과는 약물의 주된 작용 원리를 검증하는 동시에, 유전자 편집과 항바이러스 효과 사이의 직접적인 생체 지표 연결 고리를 마련했다.
간 생검은 침습적이기에, 혈액 기반의 비침습적 생체 지표가 임상 현장에서는 훨씬 중요하다. 프리게놈 RNA(pgRNA)는 cccDNA에서 직접 전사되므로, 간 내 바이러스 활동성을 나타내는 이상적인 대리 지표가 된다. 이번 연구는 pgRNA가 유전자 편집의 성공을 정확히 알리는 신호라는 사실까지 입증했다.
이 발견은 향후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간 조직을 직접 떼어내지 않고도, 혈액 검사만으로 바이러스 저장소 제거 효과를 추적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유전자 편집 효과는 면역 기능 장애와 관련된 핵심 바이러스 단백질인 B형 간염 표면 항원(HBsAg)의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감소로 이어졌다. 그 반응은 광범위하고 일관되며 지속적이었다.
이전 학회에서 발표된 초기 3개 코호트의 데이터는 이러한 항바이러스 활성이 용량 의존적이며, 환자의 초기 HBsAg 수치와 무관하게 일관되게 나타난다는 점을 이미 확인해준 바 있다 .
2026년 5월 4일 데이터 집계 시점을 기준으로, 5개 코호트의 16명의 환자에게 총 38회의 약물이 투여됐다 . 이미 안전성이 입증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완치를 목표로 하는 치료법의 안전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더 초기 단계인 코호트 1, 2의 데이터에서도 PBGENE-HBV는 반복 투여 시 내약성이 우수했으며, 심각한 부작용이나 임상적으로 유의한 검사실 검사 이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보고된 모든 이상 반응은 경증(1등급 또는 2등급)에 일시적인 수준이었다 .
주요 작용 기전이 임상적으로 확실히 검증됨에 따라,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시험을 신속히 확장하고 허가를 위한 확증 연구를 준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데이터를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의 초석으로 보고 있다. 즉, 평생 지속되는 억제 요법에서 벗어나 기간이 정해져 있고, 바이오마커로 추적 가능한 완전한 바이러스 완치를 향한 이행이다 . 검증된 비침습적 바이오마커와 바이러스 저장소를 파괴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영구적인 기전이 확보되면서, 기능적 완치로 가는 길은 더 이상 희망에 그치지 않고, 현실화되고 있는 임상적 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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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생검 분석 결과, PBGENE HBV는 단 2회 투여 만에 cccDNA 유래 전사체를 10분의 1로 감소시키며, 인체 내에서 바이러스 저장소를 직접 제거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3][4].
간 생검 분석 결과, PBGENE HBV는 단 2회 투여 만에 cccDNA 유래 전사체를 10분의 1로 감소시키며, 인체 내에서 바이러스 저장소를 직접 제거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3][4]. 치료 전 pgRNA가 검출된 환자 6명 전원에서 혈중 pgRNA가 완전히 사라졌고, 15명의 모든 환자에서 HBsAg(표면 항원) 수치가 크게 감소하는 등 압도적인 항바이러스 효과가 확인됐다 [3][4].
38회 투여 후에도 용량 제한 독성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안전성 프로파일이 양호해 향후 2/3상 확증 임상시험으로의 이행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