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ybridge의 접근 방식은 이 구조를 바꾼다.
이 때문에 이 기술은 종종 **“무게 없는 카메라(weightless camera)”**라고 불린다. 화면에서는 카메라가 공간을 따라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움직이는 장비가 없기 때문이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장비 설치가 단순해지고, 한 번의 설치로 여러 개의 카메라 앵글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개적으로 확인된 적용 사례는 아직 많지 않지만, 한 가지 사례는 골프 방송에서 등장했다.
미국 방송사 CBS는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Cadillac Championship) 중계에서 Muybridge의 카메라 기술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플로리다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장 16번 홀에서 사용됐으며, 레일캠처럼 따라가는 시점을 만들면서도 실제로 카메라를 레일 위에서 움직이지 않는 방식이었다.
이 기술 덕분에 선수의 플레이를 따라가는 역동적인 샷을 만들면서도 장비 움직임이 경기나 선수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장점이 있었다.
다만 일부에서 언급되는 다른 스포츠 리그나 대회(축구, 테니스 등)에서의 적용 여부는 현재 공개된 자료에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는 않는다.
Muybridge는 기술 상용화를 위해 약 800만 유로(€8M)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라운드는 스웨덴 VC Fairpoint Capital이 주도했으며 RunwayFBU, Idékapital, Vikingstad Invest 등이 참여했다.
이 자금은 다음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이 널리 도입된다면 스포츠 중계 방식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기존에는 경기장에 수십 대의 카메라를 배치해야 다양한 앵글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센서 배열과 컴퓨팅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면 적은 수의 장비로도 다양한 시점을 생성할 수 있다.
시청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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