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 A에는 신규 벤처 투자자와 기존 배양 단백질 분야 투자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투자자는 다음과 같다.
배양육 산업에서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생산 비용이다. 특히 세포 배양에 필요한 영양액과 대형 장비 비용이 크게 작용한다.
미틀리는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비용 절감 성과를 공개했다.
2024년 미틀리는 단백질이 없는 화학적으로 정의된 배양액의 비용을 리터당 약 0.22파운드 수준까지 낮췄다고 발표했다. 이는 업계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의 비용이라고 회사는 설명한다.
세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 용액인 배양액은 배양육 생산에서 가장 비싼 요소 중 하나다. 이 비용을 낮추는 것이 상업화의 핵심 과제로 여겨진다.
이러한 설계 최적화는 배양육 공장 구축 시 필요한 초기 투자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새로 건설되는 런던 시설은 미틀리의 연구 단계와 대량 생산 사이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이 시설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다.
배양 단백질 스타트업들이 처음에 반려동물 식품 시장을 공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규제와 가격 구조가 인간 식품 시장보다 비교적 유연하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이 기술이 장기적으로 새로운 단백질 생산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미틀리 같은 기업이 구축하는 생산 인프라가 그 전환을 가능하게 할 핵심 요소라고 본다.
결국 런던의 2만 리터 바이오리액터 시설과 같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가 배양육이 실험적 기술을 넘어 실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를 가르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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