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TrendForce는 이 자금 조달 소식을 ‘루머’로 분류했습니다. TrendForce는 딥시크가 설립 이후 첫 외부 지분 투자를 추진 중이며, 최소 3억 달러를 100억 달러 이상 가치평가로 조달하려 한다고 요약했습니다. 동시에 보도 시점까지 딥시크의 공식 입장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스타트업 기사에서 ‘밸류에이션’이라는 단어는 자주 등장하지만, 그 숫자가 모두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투자 협상 단계에서는 회사와 투자자 사이에서 다양한 조건과 평가액이 오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투자 계약이 체결됐는지, 회사가 이를 발표했는지, 신뢰할 만한 제3자가 확인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두 문장은 의미가 다릅니다.
첫 번째 문장은 보도 내용의 불확실성을 남겨둡니다. 두 번째 문장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투자 유치 보도를 확정된 기업가치처럼 바꿔 말합니다.
현재 공개된 근거를 반영하면 이렇게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따라서 “딥시크가 3억 달러를 유치했다”거나 “딥시크는 100억 달러짜리 회사다”라고 쓰려면, 투자 완료 발표나 회사 공식 입장, 공시, 또는 더 확실한 독립 검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