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방송 직후인 2026년 6월 2일, 전 플랫폼에 무료 체험판이 전격 배포되었다 . 체험판에서는 기요미즈데라(청수사) 무대를 배경으로 약 30분 분량의 초반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보스전에서는 검호 사사키 간류와 맞붙게 된다 .
체험판의 진행도는 본편으로 이전되지 않지만, 체험판 세이브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면 정식 출시 후 특별 아이템 매력: 쿠비 아카리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
검의 길에서 플레이어는 전설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를 조종하여 에도 시대 초기 교토를 무대로 삼는다 . 신비한 유물인 오니 건틀릿(귀신의 팔뚝갑옷) 을 통해 오니의 힘을 손에 넣은 무사시는, 도시를 집어삼킨 초자연적 괴물 환마(Genma) 무리를 상대로 피비린내 나는 검의 길을 걸어야 한다 .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공개된 5번째 트레일러는 교토의 실존 명소이자 작중 환마의 거점으로 등장하는 오오에 산(Mount Oe) 의 모습을 담고 있다 . 여기서 본작의 주요 악역인 슈텐도지가 정식으로 등장하는데, 이 거대한 환마는 스스로를 전설 속 오니라 칭하며 무사시 앞을 가로막는다 . 트레일러는 음습한 안개가 깔린 시리즈 특유의 고딕 호러 분위기를 더욱 강화했으며, 이 모든 것은 캡콤의 RE 엔진으로 구현되었다 .
체험판과 트레일러에서는 검의 무게감을 살린 충격 기반의 사실적인 검술 전투 시스템이 강조되었다 . 확인된 주요 전투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캡콤은 방송과 동시에 사전 예약을 개시했으며, 여러 출시 에디션을 공개했다 . 이벤트 취재 매체를 통해 전해진 두 가지 사전 예약 특전은 다음과 같다:
공식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서는 스탠다드, 디럭스, 프리미엄 에디션 등 다양한 구성이 예고되었으며, 정확한 구성품은 출시 전 몇 주에 걸쳐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
20년의 기다림 끝에 제대로 된 후속작을 마주하게 된 팬들에게 이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과 함께, 예정보다 몇 달 먼저 게임을 손에 쥘 수 있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