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AI법 본격 시행 임박: 유럽연합의 AI법이 2026년 8월 2일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생성형 AI 제공자는 AI가 생성한 콘텐츠(딥페이크 및 공익 목적 텍스트 등)에 대해 식별 표시를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투명성 규칙은 8월부터 적용됩니다.
백악관 AI 안보 행명명령: 6월 2일 백악관은 '첨단 AI 혁신 및 안보 촉진'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국가안보시스템위원회는 30일 이내에 국가안보 시스템의 사이버 방어를 최우선으로 강화하도록 지시받았습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도 관련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생성형 AI 채택 폭발적 증가: 스탠퍼드대 인간중심 AI 연구소(HAI)의 2026 AI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출시 3년 만에 미국 인구의 53%가 채택했습니다. 이는 PC나 인터넷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미국 소비자에게 생성형 AI 도구가 제공하는 연간 가치는 2026년 초 기준 1720억 달러로 추산되며, 사용자당 중간 가치는 2025년 대비 2026년에 3배 증가했습니다.
오픈AI, IPO 추진: 로이터는 6월 8일 오픈AI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위해 기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픈AI는 최대 1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며, 이르면 9월 상장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앞서 4월 로이터의 다른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1220억 달러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으며, 이는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펀드레이징으로 평가됩니다.
앤트로픽, 정부 명령에 AI 모델 사용 중단: 로이터는 6월 13일 앤트로픽이 미국 정부의 외국인 접근 금지 명령에 따라 최고급 AI 모델을 모든 사용자 대상으로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6월 20일자 AI 라운드업은 앤트로픽의 수출 통제 논란이 AI 뉴스 사이클의 중심에 있으며, 백악관이 여전히 이 회사를 국가안보 위협으로 간주하는지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자, AI의 진정한 변혁 vs 거품 논쟁 지속: 로이터의 6월 24일 AI 뉴스레터는 투자자들이 AI가 진정한 변혁인지 아니면 부분적인 과대광고(hype)인지에 대해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막대한 투자 규모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