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기술 규정은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문서에서는 MASS Code가 몇 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될 것임을 보여준다.
이 방식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즉, 핵심은 “어떤 기술을 써야 하는가”가 아니라 **“어떤 수준의 안전 결과를 달성해야 하는가”**다.
자율 선박은 기존 선박보다 소프트웨어·자동화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체계적인 위험 분석이 요구된다.
자율 선박의 핵심 기술은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센서 네트워크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센서가 결합된 구조가 사용된다.
MASS Code는 기존 규정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규정으로 설계되고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기존 국제 규정은 계속 기본 틀로 유지된다.
다만 자율 선박이 충돌예방규칙(COLREGS) 등 기존 규정을 어떻게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현할 것인지는 아직 세부 기준이 계속 논의 중이다.
IMO는 자율 선박 규제를 한 번에 의무화하기보다 단계적 도입 전략을 채택했다.
이 단계에서는 국가와 기업이 해당 기준을 참고해 자율 선박을 시험 운항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이 실제 운항 데이터를 통해 기술적·법적 문제를 검증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MASS Code는 SOLAS 협약 개정 형태로 통합될 예정이다.
이 시점부터 해당 범주의 자율 선박은 국제적으로 법적 규정에 따라 설계·운항해야 한다.
자율 선박은 다음과 같은 잠재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국제 규정이 없다면 다음 문제가 발생한다.
현재 로드맵대로 진행된다면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약 6년이 자율 해운 산업의 ‘시험과 규제 전환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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