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온(Rayon)이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1,000만 유로를 유치했다. 파테크가 투자를 주도했고, 기존 투자사인 노스존·파운더멘털·시드캠프도 계속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회사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600만 유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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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조달 자금을 브라우저 기반 설계 플랫폼 개발과 시장 진출·영업 활동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투자 소식에서 함께 언급된 3D 모델링과 더 고도화된 AI는 현재 제공 중인 기능이 아니라 차기 버전의 개발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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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에서 이어지는 2D 설계와 문서 작업
레이온은 공간 계획과 도면 작업을 브라우저 안에서 진행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평면도와 기술 도면을 만들고, 스타일과 주석을 적용해 도면 세트나 일정표 같은 문서를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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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DWG, DXF, PDF 파일이나 이미지를 가져와 편집할 수 있으며, 내장된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거나 자체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도 있다. 반복해서 쓰는 요소를 위한 블록·스타일·템플릿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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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을 표와 프로젝트 정보에 연결해 관련 사양을 함께 관리할 수 있고, 여러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작업물 공유와 PDF·DWG 내보내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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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는 베타…광고된 기능 전체가 정식 제공되는 것은 아냐
레이온 문서에 따르면 AI 기능은 툴바의 AI 도구와 AI 패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패널에 레이온 사용법이나 사용자의 모델에 관해 질문할 수 있지만, 회사 문서는 해당 기능이 베타 단계라고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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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온 웹사이트는 AI를 활용한 디자인 요소 찾기·생성, 이미지 트레이싱 등도 소개하고 있다. 다만 공개 자료만으로는 소개된 모든 AI 작업 흐름이 일반 사용자에게 정식 제공되고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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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에 3D와 고도화된 AI 계획
레이온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는 3D 모델링과 더 고도화된 AI를 포함할 V4를 개발하고, 시장 진출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테크 펀딩 뉴스는 V4 목표 시점을 2026년 말로 전했지만, 이는 출시가 확인된 날짜가 아니라 계획상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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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금 플랫폼을 검토하는 설계자라면 현재 기능과 로드맵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레이온의 현행 작업 흐름은 브라우저 기반 2D 도면과 연결된 프로젝트 문서에 초점을 두며, 3D와 확장된 AI는 향후 계획으로 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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