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아마딘이 2026년 10월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서 2억555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평가받은 기업가치는 25억 달러 이상이며, 회사가 밝힌 누적 조달액은 4억45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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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마딘은 자금을 플랫폼 확장과 연구·교육, 시장 진출 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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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투자했나
앤드리슨 호로위츠와 액셀이 이번 라운드를 공동으로 주도했다. 신규 투자자인 베인 캐피털 벤처스와 레드포인트가 참여했고, 기존 투자자 가운데 구글 벤처스, 클라이너 퍼킨스, 멘로 벤처스, 인큐텔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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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취약점을 찾는 방식
아마딘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고객사 시스템에 공격을 모의하고, 사이버 범죄자가 악용할 만한 취약점을 찾아내는 보안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1 이 같은 방식은 보안 업계에서 ‘레드팀 점검’이라고 부른다. 방어자의 관점에서만 시스템을 확인하는 대신 공격자의 시나리오를 시험해 약점을 미리 발견하려는 접근이다.
다만 공개된 보도는 기술의 작동 방식을 개괄적으로 설명하는 수준이다. 실제 환경에서 취약점을 얼마나 정확히 찾아내는지, 고객의 보안 개선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는 이 투자 소식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창업자 케빈 맨디아와 맨디언트
아마딘은 케빈 맨디아가 세웠다. 그는 사이버보안 기업 맨디언트의 창업자이기도 하며, 구글은 2022년 맨디언트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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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이버 공격 방어에 쏠리는 투자
이번 투자는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보안 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2 다만 큰 규모의 투자나 높은 기업가치가 제품의 보안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딘의 접근법은 실제 취약점을 얼마나 꾸준히 발견하고, 고객이 이를 해결하도록 돕는지에 따라 평가받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