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내부 타운홀 미팅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비즈니스 CEO인 헤르멘 훌스트(Hermen Hulst)가 직원들에게 내러티브 중심 싱글플레이어 게임은 앞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앞으로는 PC 포팅을 전제로 하지 않는 게임 개발 구조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현재 보도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Insomniac Games의 기대작 Marvel’s Wolverine은 공식적으로 PC 버전 취소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같은 “싱글플레이어 스토리 중심 1st‑party 게임”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동일한 정책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전략 변화가 모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유형의 게임은 여전히 PC 출시가 예상된다.
예로 언급되는 작품은 다음과 같다.
또한 서드파티 개발사의 게임은 이 정책과 무관하다. 해당 게임의 플랫폼 결정권은 여전히 각 퍼블리셔에게 있기 때문이다.
여러 보도는 이번 결정이 콘솔 사업을 중심에 둔 전략 재조정이라고 설명한다.
핵심 이유로 거론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결국 소니는 다음과 같은 이중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PC 게이머 입장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대치의 변화다.
최근 몇 년 동안은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도 결국 PC로 나온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방향 전환이 유지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앞으로 PC에서 볼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다음과 같다.
다만 현재까지의 정보는 내부 논의와 보도에 기반한 것으로, 소니가 특정 게임에 대해 예외를 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는다.
이번 결정은 콘솔 업계의 전략 차이도 보여준다.
앞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이 이 전략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는 차세대 콘솔 경쟁과 게임 판매 성과에 따라 다시 바뀔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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