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스타트업 Kyndred가 초기 투자 단계인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50만 유로를 유치했다. 투자자는 Early Game Ventures다. 회사가 밝힌 자금 사용처는 AI 동반자 Maya의 기능 개선과 새 동반자 개발, 고객 기반 확대, 팀 성장이다. 항목별로 얼마를 배정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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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은 Maya와 제품 개발에
Kyndred는 이번 투자로 제품 개발을 앞당기고 Maya를 개선하는 한편, 다른 AI 동반자도 개발할 계획이다. 고객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팀을 키우는 일도 투자금 사용처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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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자 알렉스 버러루는 투자금이 제품과 인프라, 초기 핵심 인력 채용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0 회사 채용 페이지에는 부쿠레슈티 근무를 기반으로 AI 오케스트레이션을 담당하는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무가 올라와 있다. 업무에는 모델 라우팅과 메모리 제공, 음성 파이프라인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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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보다 ‘이어지는 대화’를 내세워
Kyndred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텍스트 응답만 주고받는 챗봇이 아니라는 점이다. 회사는 브라우저에서 작동하는 엔진에 실시간 캐릭터 애니메이션, 감정에 반응하도록 설계된 음성,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기능을 결합했다고 소개한다.
2 제품 페이지도 실시간 음성과 표정, 이전 대화를 기억하는 일대일 대화를 핵심 기능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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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그리는 제품 경험은 AI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을 한 번의 문답이 아니라 이어지는 개인적인 대화처럼 만드는 것이다. 이는 Kyndred가 내세우는 제품 방향이며, 이용자들이 실제로 그렇게 느낀다는 독립적인 근거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초기 이용자와 매출은 어느 정도일까
Kyndred는 상업 출시 첫 달에 활성 이용자가 500명을 넘었고, 월간 반복 매출은 약 1,500달러였다고 밝혔다. 당시 구독료는 월 24달러 또는 연 199달러였다. 다만 활성 이용자 수만으로 유료 구독자가 몇 명인지 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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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활성 이용자 가운데 루마니아 거주자는 없었다. 이는 초기 시점의 현황일 뿐, 현재 고객 분포나 앞으로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수치로 확대 해석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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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주목한 건 ‘AI 시대의 관계’
Early Game Ventures의 댄 컬러거레아누 파트너는 사람과 AI의 관계를 중심에 둔 잠재적 ‘AI 슈퍼앱’을 만들려는 점을 투자 이유로 들었다. 이는 투자자가 본 성장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지, Kyndred가 이미 슈퍼앱을 완성했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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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는 열려 있지만, 일정은 미공개
공개된 투자 계획에는 Maya 개선과 새 동반자 개발, 고객 확대, 팀 성장이 포함돼 있다.
10 채용 페이지는 게임과 스트리밍, 데스크톱 환경에서 동반자를 운영하려는 방향도 소개한다. 다만 이와 관련한 출시 일정이나 고객 증가 목표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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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번 투자로 무엇을 추진할지는 큰 틀에서 드러났지만, 제품별 개발 일정과 채용 인원, 50만 유로의 세부 배분은 아직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