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mates는 유튜버 **마르첼로 아스카니(Marcello Ascani)**와 기업가 **미켈레 파가니(Michele Pagani)**가 설립한 크리에이터 에이전시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동한다.
Flatmates 인수를 통해 코스미코의 사업 구조는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확장됐다.
1. 디지털 인재 네트워크 (Talent‑as‑a‑Service)
기업이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데이터 전문가 등 디지털 전문 인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플랫폼 모델이다.
이 구조는 기업이 기술 인재와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두 시장의 인재 네트워크와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통합해 국경을 넘는 디지털 인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코스미코는 2020년 설립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인재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도 계속 확대되면서 기업들이 원격·유연 근무 모델을 채택할수록 플랫폼 수요가 늘고 있다는 평가다.
코스미코는 이번 시리즈 B 자금의 주요 목적 중 하나로 **추가 인수합병(M&A)**을 명확히 제시했다.
이 전략은 HR테크와 크리에이터 경제 산업 전반에서 나타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인재 플랫폼, 콘텐츠 에이전시, AI 기술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투자와 인수는 코스미코의 사업 정체성을 바꾸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제 코스미코는 단순한 프리랜서 마켓플레이스가 아니라 기업과 전문 인재, 그리고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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