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INITY는 2026년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최초의 국가 서브넷(national subnet)을 공개했다. 이 서브넷은 스위스 내에 위치한 13개의 독립 노드 제공자에 의해 운영된다 . 이는 하이퍼스케일러의 계약적 보증이 아닌, '개방형 프로토콜을 통한 암호학적으로 검증 가능한 데이터 주권'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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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디지털 당국(Pakistan Digital Authority, PDA)과 DFINITY 재단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용 '파키스탄 서브넷' 구축에 나섰다. 이는 국가 규모의 분산형 주권 클라우드 배치로는 세계 최초 사례이다 .
도미닉 윌리엄스는 소위 '주권 워싱(sovereignty washing)'——미국 소프트웨어에 유럽 국기(flag)만 붙이는 행위——에 대해 매우 신랄한 비판을 제기한다.
DFINITY가 2025년 10월 출시한 AI 플랫폼 **카페인(Caffeine)**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것을 설명하면 자동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인터페이스, 백엔드 로직, 데이터 구조)을 생성해준다 . 2026년 초, 카페인 V2는 이미 월간 수십만 명의 빌더(builder)를 보유했으며, V3는 '몇 주, 몇 달이 아닌' 시점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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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커니즘 | 벤더 종속 해소 방법 |
|---|---|---|
| 클라우드 엔진 (Cloud Engine) | 앱-인프라 분리로 워크로드를 제공자 간 제로 다운타임 이전 가능; 주권은 계약이 아닌 프로토콜 설정 |
| 암호학적 검증 | 데이터와 실행이 노드 운영자에게도 접근 불가능함을 증명; 어떤 제공자도 읽을 수 없는 데이터를 넘겨주도록 강제받을 수 없음 |
| 스위스 서브넷 | 최초의 가동 중인 국가 서브넷; 13개의 독립 스위스 노드; 계약적 신뢰를 프로토콜 수준 강제로 대체 |
| 파키스탄 서브넷 | 최초의 완전한 주권 클라우드 국가 배치; 주권 인프라 위에서 카페인으로 구축된 AI 기반 앱 파일럿 |
| 카페인 AI | 소프트웨어 창작자를 개발자에서 비기술적 의사결정자로 전환; AI 플랫폼이 주권적이지 않으면 AI가 작성한 앱도 주권적일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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