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UOB FinLab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과 함께 운영하는 AI Ready 프로그램이 2단계인 ‘AI Ready 2.0’으로 확대됐다. 목표는 중소기업이 AI를 알아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 역량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금융 지원, 도입 연계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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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eady 프로그램은 2025년 7월 시작됐고, UOB는 2026년 9월 28일 AI Ready 2.0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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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번 확대는 중소기업 3,000곳을 지원한다는 목표에 맞춰, AI 활용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시험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을 돕는 데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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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넘어 시제품 제작과 도입 지원으로
AI Ready의 기본 프로그램은 기업의 경영진과 기술 담당자가 AI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적절한 솔루션을 도입·확장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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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Ready 2.0에서는 실습형 워크숍을 통해 기업이 업무상 기회를 찾고, 활용 사례를 검증한 뒤, 추가 개발과 배포를 위한 AI 에이전트 시제품을 만들도록 지원한다.
3 보도된 사례로는 영업 잠재고객 발굴과 입찰 제안서 준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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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B는 중소기업이 사업 전반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개된 자료에는 구체적인 지원 조건이나 자격 요건이 나와 있지 않다.
3 또 UOB는 중소기업과 기술 제공업체, 업계 전문가를 잇는 생태계 연결을 통해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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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숫자는 ‘참여와 연결’에 관한 것
UOB에 따르면 프로그램 출범 이후 600곳이 넘는 중소기업이 참여하거나 관련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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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또한 중소기업과 기술 제공업체, 업계 전문가 사이에서 800건 이상의 연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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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수치가 곧 AI를 실제 업무에 배포한 기업 수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몇 곳이 시제품을 완성했는지, AI를 정식 운영에 적용했는지, 또는 측정 가능한 사업 성과를 얻었는지는 이 수치만으로 알 수 없다. 3,000곳 역시 달성 실적이 아니라 3년 내 지원을 목표로 제시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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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성과 수치는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질문에 언급된 워크숍 10회 이상, 맞춤형 AI 상담 50회 이상, AI 도구를 통한 잠재고객 발굴 최대 125% 증가, 입찰 준비 시간 최대 30% 단축, 문서 검토 시간을 수시간에서 수분으로 줄였다는 내용, 검증 절차를 통한 정확도 개선은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수치들을 프로그램 전체의 성과나 일반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성과 측정 방식과 해당 결과를 경험한 기업 수, 다른 참여 기업에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자료에 제시돼 있지 않다. 현재 확인 가능한 핵심은 AI Ready 2.0이 시제품 제작과 금융 지원을 보강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AI 탐색에서 실제 도입으로 나아가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