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star의 Grand Theft Auto VI 론칭 트레일러가 공개된 뒤 며칠 만에 GTA V 론칭 트레일러의 13년 누적 조회수를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기사마다 집계 시점과 수치가 달라, 이를 정확한 ‘공개 72시간 조회수’ 하나로 단정하긴 어렵다.
공개 직후부터 사흘 안팎까지
- 공개 약 30분 뒤: 초기 보도는 유튜브 조회수를 약 100만 회로 전했고, 다른 보도는 약 110만 회라고 집계했다. 이는 첫 30분의 추정치이며, 첫 1시간 전체의 확정 수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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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16시간 뒤: Mashable은 조회수 2,000만 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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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 안팎: Sector는 본문에서 4,070만 회, 제목에서 4,200만 회라고 전했다. 이후 TheGamer는 4,700만 회라고 보도했다. 서로 다른 시점의 집계이므로 정확히 공개 72시간 시점의 수치로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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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V와 비교: TheGamer에 따르면 GTA V 론칭 트레일러는 공개 13년 뒤 조회수 3,400만 회를 기록했다. 보도된 수치만 놓고 보면 GTA VI 트레일러가 며칠 만에 이를 앞섰다. 다만 비교 기준으로 삼는 GTA VI 집계에 따라 격차는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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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는 영상이 빠르게 주목받았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인기를 끈 이유까지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사전 예고 없이 공개된 점은 배경으로 볼 수 있지만, 제공된 보도만으로 조회수 급증의 원인을 하나로 특정할 수는 없다. 또 GTA V가 2억 3,000만 장 판매됐다는 주장도 여기서 확인된 자료로 검증되지 않으므로 확정 사실처럼 다루지 않는 편이 타당하다.
약 90초 영상이 보여준 것
Rockstar는 10월 15일 약 90초 분량의 론칭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전 티저 없이 올라왔으며,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 5(PS5)에서 게임 내 장면을 캡처해 제작됐다.
11 Rockstar의 발표는 출시일을 11월 19일로 다시 알렸고, 관련 보도는 출시 플랫폼으로 PS5와 Xbox Series X|S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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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제이슨과 루시아의 범죄 여정을 중심에 둔다. 공개된 줄거리 소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쉬운 한탕’이 틀어지면서 레오니다주 전역에 걸친 범죄 음모에 휘말리고, 서로에게 의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52 새 이야기 장면을 엿볼 수 있지만, 보도들은 새로운 게임플레이 정보를 많이 공개한 영상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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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짜리 ‘Extended Look’과는 다른 구성
이번 영상은 8월 공개된 약 27분 분량의 An Extended Look과 대조적이다. Sector는 Extended Look의 유튜브 조회수를 약 3,100만 회로 집계했으며, 론칭 트레일러가 이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다만 Extended Look은 넷플릭스에서 먼저 공개됐기 때문에 유튜브 조회수만으로 전체 시청 규모를 비교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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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신곡으로 공개된 음악 정보
트레일러에서는 Justice의 곡 ‘Flower in a Hurricane’이 처음 공개됐다. Tame Impala, SZA,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가 참여했으며, Rockstar는 Justice를 GTA VI 오리지널 스코어 작곡자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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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 곡은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 Grand Theft Auto VI: The Album에 수록되며, 앨범은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사전 저장할 수 있었다. 다만 사전 저장 정보만으로 곡의 현재 스트리밍 가능 여부나 플랫폼별 제공 현황까지 확인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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