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들은 이미 원격 근무 중심 조직을 운영하고 있었고, 여러 국가에 흩어진 팀을 관리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다. 특히 각국의 고용 규정과 결제 시스템이 다른 신흥 시장에서는 문제가 더 복잡했다. 이 경험이 글로벌 채용과 급여 관리를 단순화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현재 RemotePass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글로벌 인력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해외 인재를 채용하려면 보통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예를 들어 한 명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현지 자회사를 설립해야 한다면 비용과 시간이 크게 증가한다.
RemotePas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직접 만들지 않아도 글로벌 채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플랫폼이 온보딩, 급여 처리, 문서 관리, 규정 준수 등을 대신 처리한다.
RemotePass는 분산된 글로벌 팀을 관리하기 위한 여러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했다.
EOR 서비스는 기업이 현지 법인이 없는 국가에서도 정규직 직원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RemotePass가 해당 국가에서 법적 고용주 역할을 수행하며 다음을 처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새로운 국가에 진출하지 않고도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RemotePass는 150개국 이상에서 프리랜서나 독립 계약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랫폼에서는 다음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 과정은 국가별 고용 형태 분류 문제(예: 계약자를 직원으로 잘못 분류하는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RemotePass는 전 세계 직원과 계약자에게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글로벌 급여 처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기업은 한 플랫폼에서 다음을 관리할 수 있다.
해외 채용에서는 각국 규정을 맞추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RemotePass는 다음과 같은 관리 작업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HR팀의 행정 부담과 법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일부 리뷰에서는 RemotePass를 원격 근무자를 위한 ‘슈퍼 앱’ 형태의 플랫폼으로 설명한다.
플랫폼은 분산된 팀을 위해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있다.
최근 추가된 기능 중 하나가 SpendCards다.
이는 글로벌 팀을 위한 기업용 지출 카드로 다음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여러 통화로 진행되는 비용 정산을 줄이고 재무팀이 글로벌 지출을 더 쉽게 관리하도록 돕는다.
RemotePass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공개된 사례에는 다음과 같은 회사들이 포함된다.
이들 기업은 여러 국가에 걸쳐 원격 인력을 채용하면서도 현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한다.
RemotePass는 지금까지 1,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4년에는 55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발표했으며, 이 라운드는 이스탄불 기반 벤처캐피털 212 VC가 주도했다.
참여 투자자는 다음과 같다.
또한 이전 투자자로는 BECO Capital, Wamda Capital, Plug & Play, Flat6Labs 등이 있다.
참고로, 일부 온라인 자료에서 언급되는 1,74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는 이 데이터셋의 공개 출처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 기사에서는 추가적인 시리즈 B 투자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 정보가 없다.
RemotePass와 같은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는 채용 방식 자체가 글로벌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격 근무가 일반화되면서 기업들은 특정 국가에 제한되지 않고 전 세계에서 인재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글로벌 채용에는 다음과 같은 복잡성이 따른다.
이 때문에 HR 관리, 급여 인프라, 규정 준수,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RemotePass는 이러한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을 통해 **“어디서든 인재를 채용하고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방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