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Xbox CEO 아샤 샤르마가 추진하는 구조조정을 두고 “팀을 슬림화하는 모습은 보기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 발언은 구조조정의 방향에 대한 지지이지, 감원이 끝났거나 변화가 성과를 냈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근 보도된 Xbox 감원 규모는 약 1,868명입니다. 샤르마가 밝힌 FY27 전체 인력 감축 목표는 약 3,200명으로, 아직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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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가 말한 Xbox의 방향
나델라는 Xbox가 보유한 게임 스튜디오와 지식재산(IP), 앞으로 좋은 게임을 만들어낼 역량에 “환상적”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동시에 더 많은 이용자에게 게임을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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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제시한 목표는 PC와 Xbox 양쪽에서 게임을 내는 퍼블리셔이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되는 것입니다. Xbox 게임 사업이 다음 회계연도에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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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원 규모와 목표는 다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Xbox에서 약 268명이 추가로 감원됐고, 올해 초에는 약 1,600개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두 수치를 합하면 현재까지 감원 규모는 약 1,86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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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도된 누적 수치이며 최종 집계는 아닙니다. 샤르마는 7월 FY27 동안 팀을 약 3,200명 줄이겠다고 발표했고, 당시 약 1,600개 직책을 없애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15 따라서 3,200명은 이미 감원된 인원이 아니라 회계연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목표입니다.
성장 계획은 구조조정의 성과에 달렸다
Xbox는 PC와 콘솔을 아우르며 더 많은 이용자에게 다가가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구조조정 관련 보도에는 게임 취소와 스튜디오의 분리 또는 통합도 담겨 있어, 축소된 조직이 앞으로 어떻게 게임을 내고 성장을 이룰지에 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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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가 PC와 Xbox를 함께 언급한 것은 두 플랫폼을 포괄하는 사업 구상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차세대 Xbox 콘솔의 구체적인 계획이나 구조조정의 성공 여부까지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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