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은 레알 마드리드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은 2026년 11월 1일 라리가 원정에서 라싱 산탄데르를 3-0으로 제압했다.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얀 디오망드가 전반에 모두 득점했다.
2
17
42
전반 36분 만에 승부를 가른 세 골
레알은 전반 11분 음바페의 페널티킥으로 앞서 나갔다. 마테오 프라티와 음바페가 페널티 지역에서 맞닥뜨린 뒤 주심 호세 루이스 무누에라 몬테로가 페널티킥을 선언했지만, 이 판정은 논란이 됐다. 일부 보도는 프라티의 접촉을 언급했고, 디 애슬레틱은 판정이 석연치 않았다고 평가했다.
15
26
31
벨링엄은 전반 21분 추가 골을 넣었다. 이 득점은 그의 레알 마드리드 통산 50호 골이었다.
17
26 포트몹은 아르다 귈러가 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18 벨링엄의 득점 시점은 일부 보도에서 22분으로 표기됐지만, ESPN과 포트몹은 21분으로 기록했다.
17
18
41
전반 36분에는 디오망드가 골을 보태 레알의 리드를 세 골로 벌렸다. 세 골을 먼저 내준 라싱은 후반 들어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경기 보고서는 뚜렷한 위협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42
경기 전 묵념, 후반엔 VAR 판정
경기 전에는 우르다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1분간의 묵념이 진행됐다. 무리뉴 감독도 희생자들의 가족과 지인에게 애도를 표했다.
21
25
후반에는 라싱이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핸드볼을 주장하며 페널티킥을 요구했다. 경기 보도에 따르면 주심은 VAR 검토 뒤 판정을 번복했다.
38 무리뉴는 경기 후 두 차례 페널티킥 관련 항의가 있었다는 질문을 받았고, 라싱이 여러 판정에 항의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6
엘 클라시코 뒤 이어진 승리…연승 집계엔 차이
이번 승리는 바르셀로나전 승리 직후 거둔 결과다. 레알 마드리드와 복수의 경기 보도는 이번 승리로 공식전 6연승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
5
42 ESPN은 별도로 라리가 4연승이라고 집계했다.
17
다만 공식전 연승 기록은 보도마다 차이가 있다. 일부 기사에서는 5연승으로 적었고, 다른 보도는 6연승으로 전했다. 라리가 경기만 놓고 보면 ESPN의 집계는 4연승이다.
17
33
42
음바페의 이번 시즌 득점 수, 후반에 나온 세부 장면,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의 출전 시간, 리그 순위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출전 가능성 등은 제공된 보도만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 내용은 확정된 사실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