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SMIC(중신국제집적회로제조)**가 베이징 소재 파운드리 자회사 **SMNC(Semiconductor Manufacturing North China)**의 잔여 지분 49%를 인수하기 위한 마지막 규제 관문을 통과했다. 이번 승인으로 SMIC는 대규모 주식 교환 방식의 인수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거래가 완료되면 SMNC는 SMIC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마지막 규제 승인 단계
이번 거래의 마지막 단계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의 등록 승인이다. SMIC의 인수 계획은 이미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인수·합병(M&A) 및 구조조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상태였으며, 이후 CSRC 등록 승인까지 확보하면서 거래 실행이 가능해졌다.![]()
![]()
이 승인에 따라 SMIC는 신규 A주를 발행해 SMNC의 소수 지분을 매입할 수 있게 됐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베이징의 해당 파운드리 사업은 SMIC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거래 구조와 핵심 조건
이번 인수는 현금이 아니라 주식 발행을 통한 자산 취득(share‑for‑assets) 방식으로 진행된다.
- 발행 주식 수: 약 5억4720만 주의 신규 A주를 SMIC가 발행해 기존 SMNC 주주 5곳에 배정
![]()
Comment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