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UFC 333 메인이벤트에서 모브사르 예블로예프를 꺾고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지켰다. 아부다비에서 열린 경기에서 볼카노프스키는 2라운드 막판 펀치 연타로 예블로예프를 쓰러뜨렸고, 심판이 경기를 멈추면서 4분 54초 T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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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그가 꺼낸 다음 목표는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의 대결이었다. 볼카노프스키는 이 경기를 은퇴를 걸 만한 마지막 승부로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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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로 무패 행진을 멈추다
볼카노프스키는 초반부터 안쪽 로킥과 잽, 오버핸드 라이트를 활용해 예블로예프에게 압박을 가했다. 경기 리뷰에 따르면, 이런 타격으로 도전자의 레슬링과 공격 흐름을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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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2라운드 종료를 앞두고 갈렸다. 볼카노프스키의 펀치에 예블로예프가 캔버스에 쓰러졌고, 이어진 공격에 마크 고다드 주심이 개입했다. 공식 결과는 2라운드 4분 54초 펀치에 의한 TK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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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배로 예블로예프는 프로 첫 패배를 기록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전적을 29승 4패로 늘렸고, 예블로예프는 20승 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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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보도에는 볼카노프스키가 몸이 좋지 않은 상태로 경기에 나섰고 약을 먹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다. 다만 보도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병명이나 상태를 단정하기 어렵다.
19 눈 부상에 관한 언급 역시 부상의 성격과 발생 시점, 경기력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만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
페더급 타이틀전 9승
이번 승리는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전 9번째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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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 기록을 역대 페더급 타이틀전 최다승 기록과 어떻게 비교할지에 관해서는 보도 내용에 차이가 있어, 확인된 핵심은 9승이라는 이정표다.
UFC 333 코메인이벤트에서는 밴텀급 챔피언 페트르 얀이 메랍 드발리슈빌리와의 3차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타이틀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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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할 만한 경기”…게이치와 맞붙고 싶다는 볼카노프스키
볼카노프스키는 예블로예프를 꺾은 뒤 현 라이트급 챔피언 게이치와의 대결을 제안했다. 그는 게이치와의 경기를 은퇴를 결심할 만한 승부라고 표현했다.
45 또 체급 내 경쟁을 막고 싶지 않다는 뜻도 밝혔지만, 두 선수의 대결이 실제로 확정됐다는 발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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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는 볼카노프스키가 원하는 다음 경기를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게이치전이 승인되거나 일정이 잡혔다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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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Mania는 게이치가 맞대결의 초기 베팅에서 근소한 우세를 보였다고 전했지만, 공개된 발췌 내용에는 구체적인 배당률이 없다.
2 따라서 게이치전은 현재로서는 확정된 다음 경기가 아니라, 볼카노프스키가 바라는 은퇴전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