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blog 및 여러 매체에서 제기된 잠재적 트리플 스와프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혼다의 새로운 파워유닛이 잔드보르트 네덜란드 그랑프리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일 경우, 알론소는 애스턴 마틴을 떠나 알핀 복귀를 고려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애스턴 마틴에 빈자리가 생기게 되고, 이 자리를 카를로스 사인츠가 채울 수 있다. 알론소에게 밀려 알핀에서 자리를 잃은 프랑코 콜라핀토는 자신의 F1 데뷔 팀인 윌리엄스로 복귀하게 된다
.
콜라핀토는 2026년 피에르 가슬리와 함께 알핀에서 시즌을 보낼 것이 확정됐다 . 하지만 그의 계약은 2026년 말에 만료된다
. 만약 알론소가 2027년 알핀으로 복귀한다면, 콜라핀토가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
. 브리아토레는 이미 콜라핀토에게 2027년을 위해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그가 2024년 데뷔했던 윌리엄스로의 복귀가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이며, 이로써 체인의 마지막 연결 고리가 완성된다
.
잔드보르트 네덜란드 그랑프리는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애스턴 마틴의 업그레이드 패키지("AMR26 B" 컨셉)와 혼다 파워유닛의 성능이 알론소의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업그레이드가 확실한 진전을 보여준다면 알론소가 애스턴 마틴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져 도미노는 쓰러지지 않는다. 반대로 실망스러운 결과를 낸다면, 대대적인 선수 이동이 훨씬 현실화될 것이다.
| 시나리오 | 알론소 | 사인츠 | 콜라핀토 |
|---|---|---|---|
| A: 알론소 애스턴 마틴 잔류 | 애스턴 마틴 잔류 | 윌리엄스 잔류 또는 애스턴/알핀 가능성 모색 | 알핀 잔류 |
| B: 알론소 알핀 이적 | 알핀 이적 (2027) | 윌리엄스에서 애스턴 마틴으로 이적 | 알핀에서 밀려나 윌리엄스 복귀 |
이 상황은 현재 유동적이며 추측에 불과하다.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다. 하지만 여름 브레이크는 세 명의 드라이버(알론소, 사인츠, 콜라핀토) 모두가 2027년 미드필드 그리드를 결정지을 중요한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