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 지표 | 딥시크 V4 Pro | 오픈AI GPT-5.5 | 앤스로픽 오푸스 4.6 |
|---|---|---|---|
| GPQA Diamond (과학 추론) | 90.1% | 96% | 91% |
| MMLU-Pro (광범위 지식) | 87.5% | 약 92% | 89.1% |
| SWE-bench Verified (코딩) | 80.6% | 약 75% | 약 78% |
추가 성능 하이라이트:
중국 AI의 재정적 이야기는 기술적 성과만큼이나 극적이다:
알리바바(큐원) 는 오픈소스 생태계 전략을 추구한다: 대부분의 모델을 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하고, 미세 조정이 쉽고, 자체 서버에 무료로 설치할 수 있게 했다 . 이 전략 덕분에 큐원은 허깅페이스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모델 제품군이 되었다. 단점은 수익화가 어렵다는 점으로, 뉴욕타임스는 큐원이 대히트를 쳤지만 직접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보도했다
. 그러나 알리바바는 2026년 4월 최고 모델인 큐원 3.6 Max Preview를 웨이트를 공개하지 않은 독점 API 모델로 출시하며 전략 전환을 시작했다
.
딥시크는 하이브리드 접근법을 취한다: 자사의 V4 웨이트를 MIT 라이선스로 공개(1조 6천억 개 파라미터의 '전문가 혼합' 구조, 활성 파라미터는 490억 개)하면서도, 매우 저렴한 API 등급을 함께 제공한다 . 미묘한 활성화(Mixture-of-Experts with extremely sparse activation)를 특징으로 하는 아키텍처 덕분에 추론 비용은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최첨단 성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
서방 기존 업체들(오픈AI, 앤스로픽, 구글)은 주로 폐쇄적이고 독점적인 API에 의존하며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은 압박에 대응해 더 저렴한 '나노(Nano)' 및 '미니(Mini)' 등급을 내놓았지만, 딥시크의 가격 대비 성능비를 따라잡지는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