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호평의 중심에는 벽돌깨기(브레이크아웃) 특유의 통쾌함과 로그라이트 특유의 전략적 깊이를 절묘하게 버무려낸 게임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Nintendo Life는 이 게임을 두고 뱀파이어 서바이버즈, 브레이크아웃, 그리고 발라트로를 연상시키는 혼합물이라고 평가했는데요, 한마디로 '마법 같은 공을 튕겨 적을 처치하고, 전리품으로 기지를 업그레이드하며 성장하는 재미'가 끝내준다는 뜻입니다.
이번 '게임 체험'의 핵심은 단연 ‘완전판 무료 플레이’입니다. 체험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컨텐츠 제한이나 시간 제약 없이, 게임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방법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또는 스위치 2의 닌텐도 e숍에 접속해 BALL x PIT 페이지로 이동한 다음, 상단에 있는 '게임 체험' 버튼을 선택하여 다운로드하기만 하면 됩니다. 혹은 마이 닌텐도 스토어 웹사이트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 가입되어 있어야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이번 무료 체험과 함께 몇 가지 반가운 소식도 함께 도착했습니다. 닌텐도와 퍼블리셔 Devolver Digital은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게임을 소장할 수 있도록 기간 한정 할인을 제공합니다. 일본에서는 33% 할인된 ¥1,139엔에,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6월 8일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할인 기간이 체험 기간보다 길기 때문에, 게임을 충분히 즐겨본 후에 구매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소식은 패키지 버전 출시입니다. 오는 5월 29일, 마치 무료 체험 기간을 노린 듯이 닌텐도 스위치 실물 버전이 매장에 출시됩니다. 이 패키지에는 6장의 수집 카드와 양면 포스터(한 면에는 게임 속 다양한 공들의 디자인이, 반대 면에는 오리지널 아트워크가 인쇄)가 포함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합니다.
BALL x PIT는 '볼바일론(Ballbylon)'이라는 위대한 도시가 원인 모를 대재앙으로 거대한 구덩이가 되어버린 곳을 배경으로 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구덩이에 숨겨진 보물과 몬스터를 찾아 나서는 보물 사냥꾼이 되어, 마법이 깃든 공을 튕겨 적을 처치합니다.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획득한 자원으로 기지(고향)를 확장하고, 각기 다른 개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새로운 영웅들을 모집하는 것이 게임의 주요 골자입니다.
이 게임은 우리에게 친숙한 '알카노이드' 방식의 벽돌깨기 게임플레이를 현대적인 로그라이트의 틀 안에 녹여냈습니다. 한 판 한 판 도전할 때마다 새로운 전략 조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성장하는 재미가 무척이나 중독적입니다.
지난 가을부터 'BALL x PIT'라는 이름을 들어왔지만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망설였다면, 지금이 바로 그 판단을 내릴 최고의 타이밍입니다. 게임 체험 기간은 6월 1일까지이며,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6월 8일까지이니, 충분히 플레이해보고 내 게임 라이브러리에 영구 소장할 가치가 있는지 결정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