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안게임에 선수 304명을 보내 27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의 약 3분의 2는 아시안게임 첫 출전이다. 대회 전 주목할 선수로 꼽힌 7명 가운데는 지난 대회 우승자도 있지만, 모든 선수의 메달 가능성을 같은 근거로 평가할 수는 없다.
7
8
언제, 어디서 열리나
대회 기간은 2026년 9월 19일~10월 4일이다. 경기는 주로 나고야를 중심으로 한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지만, 싱가포르 수영·다이빙 선수들은 도쿄에서, 트랙 사이클 선수들은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경기한다. 따라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라고 해서 모든 종목이 나고야에서 열리는 것은 아니다.
1
3
7
싱가포르는 직전인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6개 메달을 땄다. 금메달리스트는 육상의 샨티 페레이라, 요트의 라이언 로, 카이트포일의 막시밀리안 메더였다. 페레이라는 여자 100m에서 은메달도 획득했다.
8
10
22
주목할 싱가포르 선수 7명
- 간칭휘(Gan Ching Hwee) | 수영: 장거리 자유형 선수인 간칭휘는 기대를 이미 성적으로 보여줬다. 9월 27일 기준 여자 자유형 400m·800m·1,500m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6
- 라이언 로(Ryan Lo) | 요트: 2023년 항저우 대회 남자 ILCA 7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지난 우승 경력은 다시 메달을 기대하게 하는 근거지만, 타이틀 방어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10
11
- 아만다 얍(Amanda Yap) | 기계체조: 2026년 코먼웰스게임 평균대에서 은메달을 땄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싱가포르 여자 단체 결선 8위에 함께했고, 평균대 결선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주목받을 만한 사전 성적은 있었지만 이번 대회 메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5
12
16
- 노아 림(Noah Lim) | 주짓수: 대회 전 주목할 선수 7명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제공된 보도만으로는 최근 성적이나 정확한 출전 세부 종목, 구체적인 메달 전망을 확인하기 어렵다.
8
- 샨티 페레이라(Shanti Pereira) | 육상: 항저우 대회 여자 200m 우승자이자 100m 은메달리스트다. 9월 27일 기준 이번 대회에서도 여자 100m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0m 타이틀 방어는 계속 지켜볼 대목이다.
16
22
- 섀넌 탄(Shannon Tan) | 골프: 주목할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제공된 근거로는 특정 최근 성적이나 출전 세부 종목을 확인하거나 메달 가능성을 신뢰성 있게 평가하기 어렵다.
8
- 카미유 스파카로텔라(Camille Spaccarotella) | 서핑: 역시 주목할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성적과 정확한 출전 세부 종목, 메달 전망은 제공된 근거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8
이미 나온 결과와 앞으로의 전망은 다르다. 간칭휘의 은메달 3개와 페레이라의 100m 은메달은 확정된 성적이다. 아직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종목의 메달은 기대나 가능성으로 남겨둬야 한다.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