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상품 수 |
| 76개 |
| 시장이 이미 한두 개 상품만으로 구성된 단계는 아니다. |
| 보유자 수 | 약 5만 8,645명 | 온체인 상품 기준의 보유자 스냅샷이다. |
| 7일 평균 APY | 약 3.36% | 분류 평균 연환산 수익률 스냅샷이며, 개별 상품 수익률을 뜻하지는 않는다. |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USYC, USDY, USDtb처럼 모두 미국 국채 또는 단기 국채 노출과 연결돼 보이는 상품이라도 법적 구조, 투자자 제한, 준비금 구성, 위험의 출처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예컨대 USYC는 단기 미국 국채와 미국 국채 역레포 노출을 제공하고, USDY는 비미국 개인·기관을 대상으로 한 토큰화 노트이며 단기 미국 국채와 은행 요구불예금으로 뒷받침된다. USDtb는 현금과 단기 미국 국채로 전액 준비되는 Treasury-backed stablecoin으로 설명된다.
RWA.xyz의 플랫폼 기준으로 보면 2026년 5월 초 상위 3곳은 Circle, Ondo, Securitize다. 각각 점유율은 19.13%, 18.76%, 17.49%이며, 세 곳을 합치면 약 55.4%다. Franklin Templeton Benji Investments까지 더한 상위 4곳의 점유율은 약 68.9%에 이른다.
여기서 BlackRock이 1위인지 아닌지를 두고 혼선이 생길 수 있다. 플랫폼 순위에서는 BUIDL이 Securitize 아래에 잡히지만, 상품명 자체는 BlackRock USD Institutional Digital Liquidity Fund이고 티커는 BUIDL이다. 즉 플랫폼 점유율과 개별 운용사·상품의 영향력은 같은 기준이 아니다.
제품 단위로 내려가면 집중도는 더 뚜렷하다. RWA.xyz의 2026년 5월 4일 Government Securities 스냅샷은 USYC, BUIDL, USDY, BENJI를 상위 4개 항목으로 보여준다. 각 상품 페이지 기준으로 이 네 상품의 총가치는 약 96억8,000만 달러로, 152억 달러 분류 총액의 약 64%에 해당한다.
같은 Government Securities 스냅샷에는 JTRSY 약 12억 달러, WTGXX 약 9억7,810만 달러도 표시돼 일부 위 표 항목보다 규모가 크다. 다만 스냅샷만으로는 이름과 규모를 확인할 수 있을 뿐, 구조와 위험을 비교하려면 개별 상품 자료가 필요하다.
첫째, BUIDL 자체 총가치가 약 25억8,200만 달러로 상위권 단일 상품이다. 둘째, Ondo OUSG의 포트폴리오는 주로 BlackRock의 BUIDL fund를 보유하며, 여기에 Franklin Templeton, WisdomTree, Fidelity, Wellington/FundBridge 관련 수단도 함께 담는다.
셋째, Ethena USDtb의 준비금 일부도 BlackRock의 BUIDL에 보관된다.
따라서 BUIDL의 영향력은 자체 규모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다른 토큰화 상품의 기초 편입 자산이나 준비금 구성 요소로 쓰인다는 점이 BUIDL을 토큰화 미국 국채 시장의 핵심 노드로 만든다.
RWA.xyz의 플랫폼 기준에서는 BUIDL이 Securitize에 속한다. 하지만 BUIDL의 정식 상품명은 BlackRock USD Institutional Digital Liquidity Fund다.
따라서 Securitize의 플랫폼 점유율을 말하는 것과 BlackRock BUIDL의 상품 영향력을 말하는 것은 서로 다른 층위의 설명이다.
USYC는 단기 미국 국채와 역레포 노출, USDY는 단기 미국 국채와 은행 요구불예금으로 뒷받침되는 토큰화 노트, USDtb는 현금과 단기 미국 국채로 전액 준비되는 Treasury-backed stablecoin으로 설명된다. 같은 분류명은 시장을 보기 쉽게 해주지만, 상품별 실사와 구조 확인을 대신하지는 못한다.
RWA.xyz의 시장 총액, 플랫폼 점유율, 상품 규모, 30일 변화율은 스냅샷 기준 수치다. 자금 유입·환매·데이터 업데이트에 따라 순위와 점유율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구도는 2026년 5월 초의 시장 상황으로 읽어야 한다.
2026년 5월 초 기준 토큰화 미국 국채 시장은 약 152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고, 30일 기준 7.50% 증가했다. 플랫폼 기준으로는 Circle, Ondo, Securitize/BlackRock, Franklin Templeton 축이 앞서 있으며, 제품 기준으로는 USYC, BUIDL, USDY, BENJI가 핵심 그룹을 이룬다.
앞으로 이 시장을 볼 때는 총액만큼이나 상품 간 연결 관계가 중요하다. 특히 BUIDL은 자체 규모가 약 25억8,200만 달러에 달할 뿐 아니라 OUSG의 주요 편입 자산, USDtb의 일부 준비금으로도 등장한다. 그래서 토큰화 미국 국채 시장의 실제 지형을 파악하려면 플랫폼 순위와 개별 상품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