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AI 사진, 우리 회사에서 이용해도 되나요?

 

이 질문은 실제로 AI를 활용한 기술에 관심이 많은 스튜디오 글로벌 유저분들이 많이 하시는 질문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AI 사진의 상업적 이용과 저작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거예요!

블로그를 읽고 나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또 더욱 유용하게 AI 사진을 활용하실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두었으니 꼼꼼히 읽어주시길 바래요 ❤️

우선, AI 사진이 뭔가요?

간단하게 말하면 AI 사진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생성된 사진입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AI 사진 제작 툴로는 ‘미드저니’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롬프트를 입력하여 인공지능으로 상품 사진 배경을 생성하는 저희 스튜디오 글로벌의 AI 제품 사진 기능도 이러한 AI 사진 제작 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이해가 반영된 눈길을 끄는 차별화된 상품 이미지만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 상품 페이지까지 클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제야 상품 페이지에서 우리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 추가 이미지, 관련 상품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 거죠! 특히 디자인 요소가 중요시되는 패션, 인테리어, 뷰티 업계에서는 잘 연출된 상품 이미지를 통해 구매 후 제품 사용법까지 암시함으로써 구매율 증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드저니’, ‘스튜디오 글로벌’의 인공지능 모델은 어떻게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것일까요? 

인공지능은 대규모 데이터셋을 학습하고 그 안에 포함된 패턴과 특징을 활용하여 사진을 생성합니다. 여기서 인공지능의 학습과 이미지 생성에 사용되는 대규모 데이터셋은 주로 인터넷에서 수집한 다양한 이미지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데이터셋은 대부분 공개되어 있으며, 대표적인 출처로는 ImageNet, COCO Dataset, Open Images 등이 있습니다. 

AI 사진, 상업적으로 이용해도 되나요? 

일반적으로 상업적 이용에 대해 문제가 되는 건 저작권 이슈 때문일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023년 9월 기준 현재 AI 사진은 상업적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생성하는 인공지능이 대규모 데이터셋을 학습할 때 그 데이터셋의 규모가 방대하여 인터넷에서 수집된 이미지들이 포함될 수가 있는데요. 이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저작권자로부터 이용 동의를 받지 않고 수집된 데이터들을 학습시켰다면 관련하여 문제 제기가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생성 AI 제작사가 인공지능이 학습한 데이터 출처 공개를 거부하는 경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스튜디오 글로벌은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을 기반으로 튜닝된 모델을 이용하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 출처가 공개되어 있어 위와 같은 우려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예시) 스튜디오 글로벌 AI를 이용한 상품 이미지 생성

사실 AI 사진 등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창작 기술이 최근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아직 정립되지 않은 것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많은 국가에서 법적으로 AI 사진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지 않고 있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안전한 이미지 사용을 위해 타사의 로고나 스타일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AI 사진을 활용하거나 데이터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AI 사진 생성 도구를 이용하는 경우 변호사와 상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이와 유사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자면 ‘돼지 화가’, ‘코끼리 화가’의 경우를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돼지와 코끼리 같은 동물 화가가 그린 미술 작품의 경우 현재 “저작권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인간이 아닌 화가에게는 저작권법 적용이 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인공지능이 제작한 모든 창작물 역시 이와 같은 영역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관련 법 조항을 알고 싶어요! 

현재 저작권에 대한 가장 주요한 법 조항은 위에 언급한 저작권법 제2조 제1호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말한다.” 입니다. 

다만 관련 법 조항은 앞으로 AI를 이용한 창작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헌 의원은 AI가 본격적으로 컨텐츠 제작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인공지능(AI)을 이용하여 제작된 컨텐츠라는 사실을 표시하도록 하는 ‘컨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는데요, 개정안이 통과되면 사용자들은 인공지능에 의해 생성된 창작물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저작권법 제2조 제1호

그렇다면 해외에서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요?

현재 EU에서는 인공지능이 만든 컨텐츠에 표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AI로 만든 창작물이라는 표시가 기재되도록 구글 등 주요 AI 기술 기업들이 합의했고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을 준비 중입니다. 

종합하자면,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AI 컨텐츠를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대두된 법안 등이 통과된 후에는 AI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명시해야 인공지능 컨텐츠를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어요. 

글로벌 기업과 대기업은 이미 AI 컨텐츠 활용에 앞장서는 중이에요.

AI 컨텐츠는 이미 글로벌 기업, 대기업을 포함해 많은 기업들에게 상업적으로 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국내에서는 삼성 생명을 꼽을 수 있어요.

특히 코카콜라는 AI 창작 기술을 적극적으로 비즈니스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으로 제작한 광고영상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트 리얼 매직’이라는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이며 소비자가 직접 코카콜라의 브랜드 요소를 활용하여 AI 이미지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어요.

국내 사례로는 삼성생명에서 모든 요소를 생성 AI를 활용해 제작한 광고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생성 AI를 사업에 활용하고 있는 발 빠른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재 추세로 보아 AI 컨텐츠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사례들도 점점 늘어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포토그래퍼나 전문 디자이너를 고용하기 어려웠던 일반인들도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더 쉽고 저렴하게 실체화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생성 AI 기술의 긍정적 측면에 집중하고 싶어요!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창작물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이 AI 기술로 인해 만들어진다면, 더 많은 컨텐츠를 사람들이 소비하고 제작하면서 자연히 더 나은 퀄리티의 제작물이 나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기업들의 경우 디자인이나 컨텐츠 제작을 더욱 쉽게 완성하고 제품을 제작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시장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치 인터넷 환경이 발전하면서 일반 대중들이 다양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한 이점을 모두가 받게 된 것처럼 인공지능 기술 영역에서도 일반 대중들에게 접근성을 제공하여 더 좋은 컨텐츠들이 쏟아지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지금 무료로 시작해보세요!